최종편집 : 2021.01.28(목) 366호

 

 

 

 

은평구 안심식재료 지킴이단 (재)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방문

  
2020-11-09 18:15:19

 

 

지난 5일 “은평구 안심식재료 지킴이단”이 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군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중단됐던 대면 교류가 재개된 것이다.


은평구 공공급식센터장(조진숙)과 은평구 어린이집 원장 등으로 구성된 “은평구 안심식재료 지킴이단”은 산지 공공급식센터 및 생산 농가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생산지와 공공급식센터를 직접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은 어린이집 원장들의 관심이 뜨거웠고, 공급받는 농산물의 품위와 가격에 관한 의미 있는 논의가 있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군산 농산물의 품질이 좋은 것은 알고 있고, 농가에서도 정성을 다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먹는 식재료인 만큼 조금 더 세심한 관심을 바란다”라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은평구 안심식재료 지킴이단”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채상원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올해는 유독 긴 장마와 늦은 태풍의 영향으로, 농산물의 품위가 예년에 미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여러분의 끊임없는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저온 저장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그리고 식재료의 품위에 관한 문제에 신속하고 투명한 대응을 약속드린다”라는 진정성 있는 답변을 건넸다.

군산시 은평구 간의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 매출액은 2019년 13억 원이었으며, 2020년 9월 현재 12억 원을 돌파하여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 문윤규 기자(ygm2345@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별명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인사말 ㅣ오시는 길 ㅣ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신문구독신청 ㅣ 광고문의  ㅣ 기사제보 ㅣ 독자기고 ㅣ 이메일자동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