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30(수) 351호

 

 

 

 

군산해경, 인권침해 예방 검거 전국 우수경찰서 선정

  
2020-07-31 11:44:05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는 군산해경이 그 공을 인정받아 인권침해 예방과 검거 우수 경찰서로 선정됐다.

31일 군산해경(서장 박상식)은 ’해양종사자 인권침해 예방과 검거‘ 분야  전국 우수경찰서로 선정됐다.

해양종사자 인권침해사례는 지난 2014년 이른바 ’신안 염전노예‘사건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군산해경은 매년 대대적으로 인권보호를 위해 수사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지난 5.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44일간 진행했고 장애선원 보험금 사기사건 47살 A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는 외 조업 중 상대어민을 폭행한 57살 B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특히 내ㆍ외국적 선원과 수산업에서 일하는 어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난이도 높은 인권침해 사건해결 등을 인정받아 우수 인권침해 예방 경찰서로 선정됐다.

또한 인권친화적 수사공간 조성으로 인권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인권침해는 장기간에 거쳐 피해자가 폭행 등에 익숙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주위의 신고가 없다면 그 정황이 알려지기 어렵다″며 ″우리 주위 이웃과 사회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선원 등을 상대로 부당한 채무를 지게한 뒤 수천만원을 갈취한 유흥업소 업주 등에 대한 정황을 추가로 파악하고 금명간 관련자를 불러 조사를 진행하는 등 인권침해 범죄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별명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인사말 ㅣ오시는 길 ㅣ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신문구독신청 ㅣ 광고문의  ㅣ 기사제보 ㅣ 독자기고 ㅣ 이메일자동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