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30(수) 351호

 

 

 

 

군산해경, 최신형 형사기동정 배치

  
2020-07-30 11:23:05

 

빠른속력 자랑...도주선박 절대 않놓쳐!

 

최신장비와 빠른 속력을 자랑하는 신형 형사기동정이 군산해경에 배치될 예정이다.

30일 군산해경(서장 박상식)은  ‘노후 경비함정 대체건조 사업’의 일환으로 형사기동정을 새로 건조해 이르면 9월 중순께 배치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형 형사기동정은 치안예방 활동, 범죄단속 등 바다에서 수사를 전담하는 특수목적을 가진 100t급 경비정이다.

범죄단속이 주요 목적이다 보니 해상에서 용의선박을 쫓는 추격과 나포는 물론 감시와 잠복도 경비정을 통해 이뤄진다.

하지만 최근 선박들이 고성능 엔진을 장착해 속도가 빨라지는데다 도주를 목적으로 한 불법조업선은 노후 형사기동정으로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할 정도라고 해경은 설명했다.

이번에 군산해경에 배치될 100t급 형사기동정은 길이 31.8m, 폭 6.1m 크기에 3,650마력 엔진 2개가 장착돼 최대 40노트(시속 74km/h)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

현재 운용 중인 형사기동정 최대속력에 2배가 넘는 속력이다.

또 고무보트 1척을 탑재해 낮은 수심에서도 용의선박을 계속 추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8월경 형사기동정 인수팀을 선발해 시운전과 장비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며 ″형사기동정 임무가 바다에서 치안을 지키는만큼 도 해상치안이 한층 든든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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