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09(월) 318호

 

 

 

 

베트남 붕따우시 대표단 군산 방문

  
2019-08-13 18:34:01

 

근대역사문화시설 견학 등 우수 정책 확인

 


베트남 붕따우시 대표단(인민위원장 응우옌 랍)이 13일 교류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군산을 찾았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 군산시와 우호도시 의향서를 체결한 붕따우시는 군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군산항만 시설 및 근대역사문화시설 견학과 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을 통한 군산시의 우수 정책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임준 시장은 응우옌 랍 인민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에 대한 정책과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조성되는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 등을 홍보했다.

특히 우호도시 의향서 체결 이후 교류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분야별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으며, 민간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하여 각 분야별 민간단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간 협력을 확인했다.

면담 후 응우옌 랍 인민위원장 일행은 군산시의회를 방문해 김경구 의장과 군산시의회 현황과 양 도시 의회의 교류방안을 모색했다.

군산시의 베트남 교류 첫 도시인 붕따우시는 베트남 남쪽 반도 끝, 호치민에서 차로 약 2시간 여 소요되는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안가로 유명한 휴양도시로 베트남 원유 생산의 중심지이며 인구는 약 52만 7천명 정도 이다.

한편, 군산시는 현재 총 4개국 17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체결해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국제교류협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붕따우시와의 우호 도시 체결을 통해 국제 네트워크 외연을 확대해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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