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22(일) 308호

 

 

 

 

양파ㆍ마늘 등 공동수확 작업비 지원

  
2019-06-12 14:15:42

 

지원 비율 60% 상향 조정

 

전북도는 12일 영농철 노임 상승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산지 공동수확 작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양파와 마늘 가격이 지난해 대비 20% 이상 떨어지고 수확량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업인의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올해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양파, 마늘 등 일시 출하되는 품목에 대해 공동수확 작업비를 지원하는 ‘농산물 공동작업 지원체계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내 13개 시ㆍ군 29개소 지역농협과   통합마케팅조직에 계통 출하하는 2,262농가(1,037ha, 27,538톤)에 공동수확 작업비를 지원한다.

사전 계약재배한 농가의 농산물 수확을 위해 지역농협 등이 ‘농작업반’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산지에서 수확과 동시에 등급별 선별 후 당일 출하해 농가소득으로 연결되고 있다.

특히 양파의 경우 10%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대상품목을 6품목(양파, 감자, 고구마, 수박, 가을배추, 무)에서 마늘 품목을 추가해 7품목으로 확대했으며, 지원비율도 60%로 상향조정해서 농업인의 혜택을 늘렸다.
 
참여 희망 농업인은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또는 지역농협 등과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생산된 농산물을 출하해야만 지원 받을 수 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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