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22(일) 308호

 

 

 

 

군산시, 산업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 선정

  
2019-06-12 14:00:06

 

기업지원부터 건강ㆍ평생학습까지 한공간에서

 


군산시문화복합센터 조감도

군산시가 지난 11일 군산1·2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인해 군산1·2국가산업단지 내 생말체육공원에 문화·체육·편의·복지 기능을 집적한 복합문화센터를 신축하게 된다.

군산 복합문화센터는 국비 28억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63억원을 매칭, 총 91억원을 투자해 지상 3층, 3,260㎡(986평) 규모로 건립하게 된다.

센터는 산단민원센터, 기업지원센터, 보건지소, 공연·전시를 위한 다목적실, 작은도서관, 평생학습센터, 카페테리아,체력단련장등 기업활동과 문화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건립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의 13개 산업단지가 신청(전북 1개소)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본부의 현장 실태조사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건립계획의 적정성, 사업수행의 적극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개소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모를 위해 전북도와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월부터 군산국가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한 중앙 공모사업 대응 간담회를 갖고 사업계획 수립 방향, 공모 대응 전략, 시설 운영 방안 등을 사전에 준비해 왔다.

지난 4월 공모사업 공고 이후 산단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후 설문 결과를 반영해 사업 우선 순위에 따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도와 군산시, 산단공 전북지역본부가 사업 준비 단계부터 현장조사, 발표평가까지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적극 대응해 좋은 결실을 얻게 됐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공모 선정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도와 군산시, 산단공 전북본부, 군산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추진 협의회’를 구성해 시범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후 산단 환경개선을 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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