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3(금) 305호

 

 

 

 

군산항을 통한 수출, 날개를 달다

  
2019-05-15 18:40:43

 

군산세관 개청 제120주년 기념

 

중소기업 수출지원 세미나 개최


군산세관(세관장 윤인채)은 15일 군산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군산시와 공동으로 “군산항 활용 중소기업 수출확대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군산세관 개청 제120주년을 맞이하여 군산항을 활용한 수출확대를 위한 각계 지원정책 분석 및 관련업계 요구사항을 반영한 중소기업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군산항을 이용하는 수출업체 외에 관세청ㆍ광주본부세관ㆍ전북도ㆍ군산시ㆍ전북중기청ㆍ군산해수청 등 정부기관과 선사 등 물류기업, 연구기관ㆍ대학교ㆍ관세사 등 관계자 100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강연과 토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세미나 발표에 앞서 군산세관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과 전북 기업의 수출확대 및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 마련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는 “수출입 통계를 활용한 수출지원 협업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 간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 등을 활용하여 지역 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군산세관의『관세행정 수출지원 종합대책』, 군산시의『군산시 기업지원 시책』, 물류업체의『군산항 이용 수출 가능기업 발굴 및 수출확대를 위한 관련기관 건의사항』,『항만 기반 글로벌 물류 Biz Model』, 선사의 『군산-석도 간 전자상거래 수출 향후 전망』, 중국기업의 『한국 인기제품 중국 수출시 통관요령』등에 이어 한국산업관계연구원 배현숙 박사의 『전북지역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제안』이 발표되었고, 관련된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윤인채 군산세관장은 세미나를 정리하면서 “군산항을 통한 전자상거래 수출과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각 지자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군산항을 관세청이 추진하는 수출물류단지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 및 업무협약이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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