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6(토) 375호

 

 

 

 

새만금 기본계획 그린뉴딜‧신산업 중심으로 변경

  
2021-02-21 21:13:31

 

새만금기본계획 변경 공공역할 강화 민간투자 여건 개선으로 사업속도 높여

 

해수유통은 언급 안돼

새만금의 기본계획 변경안이 공개돼 국민의견 수렴을 받고 있다.

공공의 역할 강화와 민간투자 여건을 개선해 새만금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이번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의 핵심이다.

최근 새만금의 수질문제을 해결하기 위한 해수유통 방안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그린 뉴딜과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실천계획이 담겨 있다.

지난 2011년 확정된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이 지난해 1단계 사업이 끝나면서 지난주 2단계 변경안이 국민의견수렴을 위해 공개됐다.

10년전 기본계획 수립 당시 여건이 달라진 점을 반영해 실천계획을 구체화했다.

급격한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재생에너지를 담은 그린뉴딜과 신산업 중심으로 새만금 매립이 38% 수준에 그친 만큼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했다.

올해부터 오는 2050년까지 10년단위로 단계적 로드맵을 마련해 새만금의 개발목표가 예측이 가능해졌다.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등 대대적인 다양한 여건변화를 반영해 새만금을 그린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로 조성이 강조됐다.

산업연구용지와 복합개발용지, 관광레저용지, 농생명권역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디지털 도시와 그린수소경제지구, 항만경제특구, 공항경제특구 등이 구체화된 것이다.

새만금을 그린산단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공급 등 그린뉴딜 등 신산업 중심지로 재정립했고 새만금사업 목표 연도를 제시해 단계를 구분하는 로드맵을 제시됐다.

공공과 민간의 역할 분담을 통해 조성하고 투자진흥지구 지정, 국가시범사업 추진 등 특화 인센티브를 늘리는 등 민간 투자자를 유입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또 국가재정을 투입하는 내부 간선도로 개설과 상수관로, 전력망 지중화 등 지원방안도 발표됐다.

변경안에 들어있지 않은 새만금 해수유통은 새만금위원회에서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실행계획을 구체화한 새만금 기본계획 2단계 변경안은 지난 19일까지 의견을 수렴돼 오는 24일 새만금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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