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23(토) 366호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특혜의혹 ‘적법추진’ 반박

  
2021-01-07 15:16:34

 

육상태양광 2구역 사업 입찰 “아무런 문제 없다” 자료 배포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가 육상태양광 사업업체 선정과 관련, 의혹제기에 자료를 배포하고 적극 반박대응에 나섰다.<육상태양광 2-1 공구 조감도>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과 관련 최근 입찰결과 공정성 시비에 대해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가 적법추진이라는 내용의 자료를 배포하고 반박했다.

시민발전주식회사는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을 2곳으로 분리해 각각 입찰한 것은 지난해 4월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제3차 민관협의회에서 지역주도형사업의 경우 단계별, 분할 발주토록 지역상생방안을 결정한 것에 따라 입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입찰공고 취소 후 긴급 재공고도 일부에서 최저가 입찰로 변질될 수 있다는 민원이 제기돼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에 입찰가격평가 질의까지 해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33조에 따라 신규공고를 진행됐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은 지역업체가 최종 선정된 됐다는 지적은 지난해 8월 개최된 현장설명회 당시 공지한 공동수급참여업체중 1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야 입찰참여가 가능했고 당시 2-2공구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컨소시엄 3개 업체가 참여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일축헸다.

입찰의 결과를 뒤바꿀 수 있는 평가위원 선발기준 문제도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제안서 평가위원을 추천받아 평가 당일 오전 추첨을 통해 최종 평가위원을 확정했으며 무자격이라고 언급한 평가위원은 시민발전주식회사의 대표로 당연히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거래법 상습위반업체가 지역기여도 가점을 받아 입찰에 선정됐다는 주장도 지역기여도는 지역기자재 활용, 지역인력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평가하는 사항으로 하도급거래 상습법 위반에 따른 감점적용과는 무관하다고 일축했다.

서지만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대표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지역주도형 발전사업은 17개 지역업체가 참여한 지역상생의 모범사례사업이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만들어가는 사업을 대기업들의 치졸한 흠집내기식에 휘말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 서 대표는 “허위사실로 시민소득을 위해 노력하는 군산시민발전사업의 명예훼손한 사안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혔다.

한편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은 새만금 산업연구용역용지 동쪽 1.2㎢ 부지에 99MW규모에 총사업비 1,319억원이 투입돼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군산시민 펀드 80%와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한국서부발전 EPC업체가 20%를 충당해 추진되는 지역주도형 사업이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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