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3(금) 351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국비 140억원 확보

  
2020-09-23 16:08:50

 

포스트코로나 시대, 그린뉴딜사업으로 신성장 동력 활성화 기대

 

공공건축물 69개소 대상중
에너지성능개선 그린리모델링으로 온실가스저감,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




전북도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 그린뉴딜의 일환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공공건축물 69동(전국 789동)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총 200억 국비 140, 지방비 60억 규모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 중 15년에서 30년 미만의 노후된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에 대해 단열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기후변화대응에 필수적이며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도 효과적이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공건축물에 고성능 창호, 내외벽 단열, 고효율 냉난방장치, 고효율 조명, 신재생에너지 등의 교체 및 설치로 에너지 절감과 함께 어린이집 원아들과 보건소 및 의료기관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BR>
도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그린리모델링 기획가 7명을 선정해 각 사업별로 설계 및 사업자문 등을 지원하고 있는 등 설계, 공사발주 및 일정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노형수 도 주택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판 뉴딜 핵심정책의 일환으로 공공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는 한편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그린뉴딜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 매우 기대되는 사업이다”면서 “앞으로는 민간건축물에도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올해 정부 3회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전국적으로 2,960억 규모 국비(2,070)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이 같은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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