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3(수) 373호

 

 

 

 

‘새만금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조기 조성 절실’

  
2020-08-20 11:53:07

 

2020 새만금 과학기술 혁신포럼 군산에서 개최

 

군산시‧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공동주관, 한국판 뉴딜 성공 방안모색



[군산시가 ‘2020 새만금 과학기술 혁신 포럼’을 개최하고 새만금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번 포럼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경영협의회가 그동안 광역자치단체에서 주로 개최되는 행사였으나 군산에서 과학기술 포럼과 연계해 개최한 것은 이례적으로 과학실증연구단지 조성에 새만금이 그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관심을 끌었다.

군산시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0일 ‘포스트코로나, 과학기술 기반 한국판 뉴딜 성공 실현을 위한 ’2020 새만금 과학기술 혁신 포럼’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이틀간 포럼을 진행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원광연 이사장을 비롯한 25개 출연(연) 기관장, 강임준 군산시장, 신영대 국회의원, 곽병선 군산대총장 등 산학연관 다수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과학기술을 통한 국가 발전방향 모색과 한국판 뉴딜 실현을 위한 새만금의 역할 등에 관해 심도높은 발제와 토론활동을 펼쳤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 새만금을 국가과학기술 육성의 거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대규모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를 조성해 세계시장을 선도할 혁신적인 기술력을 적기에 확보하고 한국판 뉴딜을 성공사례로 만드는데 노력하자”고 말했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코로나 이후 시대의 국가 경쟁력은 과학기술 발전이 기반이 돼야 한다”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주도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25개 출연연구기관의 역점 R&D 과제들이 적기에 상용화 될 수 있도록 대규모 공동 실증연구단지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대 윤순진 교수의 ‘그린뉴딜과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NST 한선화 정책본부장의‘새만금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방안’,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의 ‘새만금 그린 뉴딜, 미래 모빌리티 추진’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아울러 군산대 김영철 산학협력단장의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계획’과 에너지전환포럼 한병화 이사의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그린모빌리티와 그린뉴딜 지역특구 사업’에 대한 발제 진행 후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새만금 활용방안 종합토론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원광연 이사장은“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해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주도형 뉴딜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금번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새만금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전했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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