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3(수) 373호

 

 

 

 

전북도,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 공모

  
2020-08-18 15:39:35

 

18일부터 9월 1일까지 모집, 20개사 내외 선정

 

인증 5년간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 최고 5억원, 이차보전 3% 우대 지원

 '녹색인증' 보유 13개 분야 가산점 부여

전북도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2020년 전북도 유망중소기업’ 선정을 실시한다.

지난 1999년부터 시행된 도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은 매년 공모를 진행해 그간 462개 기업을 선정했고 최근 5년간 선정된 기업 88개사 중 70개사에 경영안정자금 융자 236억원을 이차보전 3%로 지원했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기간 5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기업당 최고 5억원(일반기업 3억원)까지 이차보전3%(일반기업 2%)로 지원 받고 인증서 및 인증현판을 수여 받는다.

또 단체박람회 참가 등 각종 도 기업지원사업 참여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자격은 제조업 및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며 공고일 기준 도에서 3년이상 기업을 경영하고(도내 이전기업은 1년 이상),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추천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영업이익률, 자기자본비율을 건실도 평가항목에 신설하고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그린뉴딜의 역량강화를 위한 녹색인증 보유기업을 가산점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사회적 기업, 청년내일채움공제 실시기업 등 13개 분야로 가산점을 확대해 경쟁력,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녹색인증 보유기업 가산점 도입으로 도내 기업들의 그린뉴딜 역량을 강화하고 생태문명 시대에 대응하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서류는  18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기업지원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도는 오는 9월 4일까지 시·군에서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와 외부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10월중 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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