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03(월) 348호호

 

 

 

 

2020년 신년인사회ㆍ군산상공대상 "성황"

  
2020-01-06 16:47:17

 

군산상의, 새해 맞아 군산 재도약 다짐

 


6일 군산 리츠프라자 호텔 그랜드 볼륨홀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 및 군산상공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산상공회의소(회장 김동수)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6일 군산 리츠프라자호텔 그랜드 볼륨홀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 및 군산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 김관영 국회의원,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곽병선 군산대 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이승우 군장대 총장 내 외빈 및 경제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은 지난해 지역 상공업계 활성화에 이바지한 상공인들에게 상공대상 및 감사패, 공로패가 수여됐다.


(왼쪽부터)군산상공대상 유복근 (주)대창 대표, 공로패 고계곤 군산원협 조합장, 박찬휴 롯데주류 군산공장장

상공대상에는 ㈜대창 유복근 대표이사가 지역밀착형 기업운영으로 뛰어난 노사화합력을 결집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어 오국선 군산시 일자리창출과장이 지역경제 위기감 속에서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일자리 창출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해 온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아울러 농업 활성화와 지역 특산물 개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군산짬뽕라면 개발에 기여한 고계곤 군산원예농업협동조합장과 선진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박찬휴 롯데칠성음료(주) 군산공장장이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김동수 군산상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의 무역보복 조치 등 세계 경기 둔화 여파와 현대중공업과 한국GM 폐쇄 여운이 남아 있는 가운데에도 우리는 모두 군산경제를 살리기 위한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난해는 군산경제의 버팀목이 되는 군산사랑상품권 발행과 전북 군산형 상생 일자리 협약 체결로 자립경제 도시의 기틀을 마련한 한 해"라고 덧붙였다.

또한 "경자년 새해에는 전북 군산형 상생 일자리 후속 조치 완성과 전기차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노사민정이 협심해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간다면 우리 군산경제도 빠른 회복의 흐름 속에서 경기 반등의 기회가 올 것이다"며 "앞으로도 군산상공회의소는 최고의 경제 단체로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문윤규 기자(ygm2345@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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