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3.20(수) 284호

 

 

 

 

道, 대형건설사업장 활력 '잰걸음'

  
2019-03-05 14:17:39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인력ㆍ자재ㆍ장비 등 사용 협조 요청

전북도는 도내 대형 건설현장을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등 침체된 지역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는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5일 새만금사업단을 시작으로 14일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 15일 새만금개발청을 연이어 방문한다.

방문 행보 첫날인 5일 전북도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새만금사업단 및 새만금 농생명용지1-1공구 조성공사장 등 11개소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도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확대, 도내 생산 건설자재 및 인력과 건설기계 장비를 활용해 줄 것과 건설공사 추진시 불법하도급 방지, 체불임금 예방 등 건설산업기본법 준수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이용민 도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도내 대형건설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건설자재의 우선구매, 인력 및 장비 활용, 건설산업기본법 준수를 당부해 침체된 지역건설경기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달 27일 대형건설사 호남지사장단, 건설단체연합회를 비롯해 14개 시군 건설활성화 담당 과장까지 확대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결의대회를 개최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시책 설명 및 건설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또한, 올해 건설공사 발주계획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및 시군에 각종 공사 발주시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입찰공고에 지역업체 공동도급 49%, 하도급 60%이상을 명기토록 권고했다.

이어, 지역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계획(설계)단계부터 국제입찰대상 및 지역제한 대상공사의 분리발주를 적극 검토하도록 요청하고, 지역업체 수주 확대 참여 및 지역생산 자재 구매 및 인력, 장비를 활용할 것을 협조 요청한 바 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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