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2.22(금) 281호

 

 

 

 

금융위 "장기소액부채 탕감 기회 놓치지 마세요!"

  
2019-02-01 13:29:01

 

원금 1천만원 이하 채무 10년 이상 연체 취약계층

 

채무 면제 제도 2월말까지 시행

금융위원회에서는 과다채무로 고통 받고 있는 금융취약계층들의 신용회복을 돕고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원금 1천만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연체한 취약계층의 채무를 면제하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제도를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소액채무를 장기간 상환하지 못하고 있는 채무자가 지원을 신청할 경우 채권추심 중단 및 매입을 거쳐 최종적으로 채무를 면제하는 것으로 채무원금 1천만원 이하, 연체 10년 이상, 소득수준이 복지부 고시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기준 1,024천원이하)의 재산이 없는 채무자가 지원 대상자에 해당된다.

심사결과 상환능력이 없어야 하며, 채권자인 금융회사가 동의한 경우 채권을 감면해준다.

신청방법은 전화상담, 인터넷신청, 방문신청으로 할 수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전북지역본부(063-230-1700, 1588-3570),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1397)에 전화상담 또는 온크레딧(www.oncredit.or.kr)에서 인터넷신청하거나,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 전주‧익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다.

한편, 도는 도‧시군 홈페이지, 주민창구에 안내문 배포, 통‧리장 회의에 자료 활용 등 집중 홍보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들이 금융위의 장기 소액연체자 지원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별명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인사말 ㅣ오시는 길 ㅣ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신문구독신청 ㅣ 광고문의  ㅣ 기사제보 ㅣ 독자기고 ㅣ 이메일자동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