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5.21(토) 407호

 

 

 

 

강임준 “해양레저단지 완공, 말도~명축~방축 트래킹 조성”

  
2022-05-10 16:43:22

 

2024년 완공, 머무는 고군산 관광 전환점 될 것

 

군산맛 · 군산밤바다 관광브랜드화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코로나 이후 관광 정책으로 부족한 숙박시설과 체험시설을 확충해 머무는 군산 관광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동백대교 야간경관과 함께 서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군산밤바다와 군산의 맛을 새로운 군산 관광브랜드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녀도에 총390억원을 투입해 인공잠수풀, 실내서핑장, 인공파도풀, 카누, 카악 등 다양한 레저체험이 가능한 해양레저체험복합단지를 2024년까지 완공하고 캠핑장도 만들겠다며 2024년을 1박 2일 머무는 고군산관광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특히 2023년까지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를 연결, 고군산군도의 멋진 바다와 풍경, 서해 노을을 감상하며 걷는 14㎞ 섬 트래킹코스를 조성해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족한 숙박시설도 신시도에 2023년 객실 2백개, 2024년 추가로 200개 를 갖춘 13층 규모의 호텔이 들어서면 조금이나마 해결될 것이라면서도 지역 숙박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게스트하우스와 농어촌 민박 이용 관광객에게 비수기에 한해 1박 할 경우 숙박비의 10%~20%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지역 소규모 숙박업소도 지원하고 관광지 인근 지역 상권도 돕겠다고 밝혔다.
 
수제맥주체험장을 중심으로 내항 일대에 야시장축제와 상상포차, 수제맥주 축제를 열어 MZ세대 등 청년들이 찾는 젊은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특히 ▲1박 관광객 대중교통과 공공관광시설 무료관람 전용카드 제공 ▲군산시 개발 1박 2일 프로그램 참여 관광객 전원 지역 특산품 제공 ▲시민주도 1박 2일 프로그램 관광상품으로 적극 지원·육성 등 머무는 관광 정책 공약을 민선 8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에 대한 종합적인 민원 대응과 개선책을 책임질 군산관광민원전담센터 구성도 약속했다.

문윤규 기자(ygm2345@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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