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6(금) 378호

 

 

 

 

군산시,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2개소 지정

  
2021-04-05 08:06:18

 

(유) 산돌팜, 이삭클린 협동조합 선정

 

 군산시는 ‘2021년 상반기 전라북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서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산돌팜, 이삭클린 협동조합 2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수익 구조 등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에 대해 전라북도가 예비단계로 공식 지정해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육성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기간은 3년이며 지정된 기업들은 일자리창출, 전문인력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의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지정된 2개 기업 중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산돌팜은 농작물 재배 및 가공판매를, 이삭클린 협동조합은 청소방역을 전문으로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며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1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결과가 발표돼 시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3개 업체가 총 12명의 인력지원을 받게 된다.

한유자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의 경영컨설팅, 판로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지 못한 기업에 대해서는 차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인 군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컨설팅 등 원스톱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7월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통해 다시 한번 신청이 가능하다.

사회적경제기업 컨설팅 등에 관한 사항은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443-5437)로 문의하면 된다.

 

문윤규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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