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6(토) 375호

 

 

 

 

4월부터 기준 이상 숙성된 가축분뇨만 퇴비로 사용해야

  
2021-02-21 20:54:32

 

3월까지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의무화 계도기간 종료 가축사육농가 주의 당부

 

4월부터는 기준 이상의 숙성된 가축분뇨만 농경지 퇴비로 인정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제도의 계도기간이 오는 3월24일로 종료된다.

이에 따라 시는 가축분뇨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시 부숙도 기준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제도는 축사 1,500㎡ 이상은 부숙후기, 1,500㎡ 미만은 부숙중기 이상의 퇴비만을 살포해야 한다.

가축분뇨의 관리와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배출시설 허가규모 축산농가는 6개월에 한번, 신고규모는 12개월에 한번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그 결과지를 3녀간 보관해야 하며 퇴‧액비 관리대장도 빠짐없이 기록하고 관련자료도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다만 배출시설 신고규모미만 농장과 가축분뇨 전체를 퇴비생산업체와 위탁 계약해 처리하는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산시 관내 축산농가라면 누구나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퇴비부숙도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농가에서 직접 채취한 시료를 시료봉투에 제출하면 10일 이내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농업축산과 관계자는 “가축사유농가들이 퇴‧액비가 농경지 지력을 향상시키는 유기질 비료로 이용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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