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7(금) 360호

 

 

 

 

신현승 부시장, 도서주민 삶의 질 개선찾아 현장방문

  
2020-11-13 18:52:17

 

비안도ㆍ두리도 현장방문 주민불편 직접챙겨

 

신현승 군산시 부시장이 비안도, 두리도 등 도서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옥도면 도서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신현승 부시장이 비안도, 두리도 도서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 애로사항 청취 및 주요사업 현장을 살폈다.


비안도, 두리도는 전국 도서 중 유일하게 여객선이 중단(02년~)되어 불편을 겪었으나 지난해 12월 비안두리호(도선) 시범운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안전하게 운항되고 있다.

비안두리호 운항 실적으로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주민 약 3,701명, 주민외 2,054명 총 5,755명(일 평균 약 27명)이 이용했으며, 주민 불편해소 및 도서 관광객 증가 등 어촌활력 도모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해조류 양식의 해황에 따라 저품질 및 황백화 피해로 대체 품종이 절실한 시기에 신품종 개발 및 특화 양식어장 개발을 통한 어촌경제 활성화 증대를 위해 비안도 해역에 패류(가리비) 양식어장 개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주기별 성장률 조사, 관리 등 모니터링 및 효과조사 등을 통하여 어민 소득을 높이고자 힘쓰고 있다.

신현승 부시장은 “비안도가 비안두리호 운항으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섬으로 거듭나고 특히, 도선뱃길과 함께 비안도 어항이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쾌적하고 아름다운 어촌으로 개발하여 앞으로 비안도가 섬의 이름처럼 우리시의 새로운 명소로 활기차게 비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각종 편의 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비안도 지역이 선정됨에 따라 오는2022년까지 121억7천3백만원을 투입해 방파제 확충 및 물양장 조성 등 공통사업, 어구창고 리모델링, 공유쉼터조성 등 특화사업, SW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낙후된 어항시설의 현대화로 안전하고 쾌적한 어업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주도형 사업추진으로 어촌마을 소득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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