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3(목) 349호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의회”

  
2020-07-02 14:32:46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 위해 시의회가 앞장 다짐

 

제8대 후반기 군산시의회, 기자 간담회 가져...



군산시의회(의장 정길수)가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지난 1일 군경합동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주요기관 방문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2일 정길수 의장은 의장단과 함께 기자브리핑을 통해 한국GM 및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어  코로나19까지 겹쳐 경기침체와 소비감소 등으로 민생경제가 크게 위축되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런 현실에서 시의회가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집행부에 대한 냉철한 견제와 협조를 하는 능력있는 의회, 시정발전의 마중물이 되는 책임 있는 의회역할을 해야 한다고 표명했다.

정의장은 후반기 의정목표를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의회’로 세우고 직접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회운영을 통해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시의회가 발 벗고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그러기 위해서 낮은 자세로 민의에 가슴을 여는‘민의를 대변하는 열린의회와 건전한 비판과 정책제안을 하는‘견제와 협력하는 균형의회’합리적 개선과 연구활동을 통한‘변화와 혁신하는 창의의회’‘신뢰와 소통하는 민주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8대 후반기 의회운영방침도 밝혔다.

먼저 시민과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열린 의회로 당리당략을 넘어 시의원 23명이 화합해 항상 시민 곁에서 작은소리도 의정에 가감없이 반영하는 책임감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또 지역현안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복지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친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 19로 생긴 실업률의 증가와 소상공인의 매출감소, 중소기업의 일감감소 등 심각한 상황에서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 모두가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데 주력할 것도 다짐했다.

아울러 상임위 중심의 의회 활성화, 조례 입안 발의 및 정책대안 연구를 통해 의원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권익보호와 건강 문화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비전을 제시하는 의회를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더 큰 군산을 만들기 위해서 집행부와 상생하는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원칙에 따른 견제와 감시는 물론 시정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 본연의 활동도 예고했다.

정길수 의장은 “지금 군산의 새로운 비젼을 설정하고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있다”라며 “소통하는 의정으로 새로운 군산을 위해 365일 발로 뛰는 군산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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