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2(수) 349호

 

 

 

 

정길수 군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주민과의 소통창구 만들겠다”

  
2020-06-29 15:30:35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 중재 역할 천명

 



“시민이 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을 중재하는 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

지난 29일 제230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출된 정길수 제8대 군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의 소감이다.

정 의장선출자는 이날 단독 출마해 찬반투표결과 찬성 19표로 총 23명의 군산시의회 의원 절대다수의 지지를 받고 의장으로 선출됐다.

4선의원인 정의원은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경륜을 발휘하여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의 위상을 강화하여 강한 의회를 반드시 구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정 의장선출자는 군산이 현대중공업 군산공장 가동중단과 한국 GM 폐쇄로 지역경제 위기상황에서 코로나19라는 악재가 겹쳐 더욱 어렵게 됐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지역의 경제위기 극복으로 위해 27만 군산시민의 삶을 함께 책임질 군산시의회가 이 모든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 단결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를위해 “4선 의원인 저는 초선을 포함해 3번을 무소속으로 당선된 경험을 바탕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소통의 중심이 돼 의회의 협력과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후반기 의회운영방침을 밝혔다.

또 “코로나19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함께 고민해야 할 일들이 산적한 이 시기에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으로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소신있는 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 선출자는  ‘주민과의 소통창구’를 만들어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천명했다.

한편 정 의장선출자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21기  서군산로타리 회장,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범죄예방위원 , 한국BBS전북연맹6~9군산지회장 역임 , 제21대한국BBS전북연맹 회장(전) , 군산교도소 교화협의회 회장, 동군산 발전포럼 상임회장(전) ,군산시 산악연맹 고문, 구암초등학교운영위원장, 제5대 군산시의회 후반기 경제건설 부위원장, 제6대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제7대 군산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박정희 기자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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