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10(금) 328호

 

 

 

 

김관영 후보 “당선 되면 민주당 복당” 공식 선언

  
2020-03-25 11:29:02

 

“선거 후에는 복당, 가시화 될 것”

 

23일 “국회 잔여임기 월급 전액 반납” 밝혀

 김관영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당선되면 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김관영 국회의원, 무소속 예비후보

김관영 예비후보는 2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정치적 아픔을 밑바탕 삼아 제약과 보호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며, “반드시 당선돼 전북 경제와 군산 경제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관영 예비후보는 4.15 총선 당선시 민주당 복당 여부 질문에 대해 “복당하겠다”고 답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무소속 출마자의 복당 불허 발언에 대해서는 “이 대표의 말은 무소속 후보에게 고전하는 민주당 후보들을 응원하기 위한 당내 메시지”라며, “선거 후에는 복당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사태 극복과 고통 분담 릴레이에 세비전액 반납으로 동참한다고 밝혔다.

23일 김 예비후보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난 위기 상황에서 국회의원의 도리를 다 하고 국민들이 뽑아주신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나마 보답하고자 한다”며 잔여임기 월급 전액을 반납하겠다는 약속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세비 반납 뿐 아니라 코로나 재난 상황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방안과 앞으로의 재난 대비책, 법안 발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현장에서 생명을 내걸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에 땀 흘리는 의료진과 보건행정 당국의 공무원 등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관영 예비후보는 19대 총선에서 민주당 전신인 민주통합당으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으며,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당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 문윤규 기자(ygm2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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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노(__guest)  2020-03-26 04:03:47  삭 제
웃기지도 않네 이제 집에서좀 쉬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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