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3.20(수) 284호

 

 

 

 

전국동시 조합장선거…군산지역 당선자 확정

  
2019-03-14 17:57:23

 

군산농협 박형기, 대야농협 민윤기, 동군산농협 박영근, 서군산농협 김기수

 

옥구농협 전봉구, 옥산농협 박규석, 회현농협 김기동, 군산원협 고계곤

# 군산시수협 김종남, 군산산림조합 고석빈 당선


박형기(군산), 민윤기(대야), 박영근(동군산), 전봉구(옥구), 박규석(옥산)


김기동(회현), 김종남(수협), 고석빈(산림),김기수(서군산), 고계곤(군산원협)

선거권 자격 여부를 놓고 조합원들의 반발과 혼란이 빚어졌던 군산지역의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많은 문제점을 뒤로 한 채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 오전 7시부터 투표를 시작, 오후 8시 개표가 종료된 군산지역은 단독후보로 출마해 당선을 확정한 서군산농협과 군산원예농협의 현 김기수 조합장과 고계곤 전 전무이사를 제외한 군산농협을 비롯 6개 지역농협과 군산시수협, 군산산림조합 등 모두 8개 조합을 대상으로 선거가 펼쳐진 가운데 10명(무투표 당선자 포함)의 최종 당선자가 확정됐다.

3명의 후보가 맞붙은 군산농협은 박형기 후보가 전체 선거인수 4,019명 가운데 투표인수 2,998명 중 47.72%인 1,429명의 지지를 받아 최태웅, 강춘문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고, 4명의 후보가 출마한 대야농협은 현 조합장인 민윤기 후보가 전체 선거인수 1,443명 가운데 1,196명이 투표, 이 가운데 54.19%인 646명의 표를 얻어 재신임을 받았다.

채수항 현 조합장의 출마와 함께 군산지역 조합 가운데 가장 많은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동군산농협은 박영근 후보가 전체 선거인수 2,498명 가운데 1,983명의 투표수 중 27.92%인 552명을 얻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옥구농협은 전봉구 후보가 전체 선거인수 1911명 가운데 1,285명의 투표 수 중 52.06%인 668명의 표를 획득해 예상을 뒤엎고 현 조합장인 고석중 후보를 크게 눌렀다.

옥산농협은 개표 결과 현 조합장인 박규석 후보가 전체 선거인수 865명 가운데 732명 투표 중 61.91%인 452명의 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회현농협은 4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나, 개표결과 김기동 후보가 전체 선거인수 1,080명 가운데 980명이 투표에 참여 이중 46.21%인 452명의 표를 얻어 유창수 조합장의 별세로 공석이었던 조합을 이끌게 됐다.

이번 8곳의 조합 중 최대 이변이라 할 수 있는 군산시수협은 김종남 후보가 전체 선거인수 4,632명 가운데 3,869명이 투표, 이중 45.19%인 1745명의 표를 얻어 김광철 현 조합장과 33표차로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군산산림조합은 개표 결과 고석빈 후보가 전체 선거인수 2,270명 가운데 1,686명이 투표한 가운데 55.16%인 924명의 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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