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3(금) 305호

 

 

 

1회용품 줄이기, 생활 속 실천으로

2018.07.12 16:24:44

 

빨대가 한쪽 코에 박혀 있는 바다거북, 바다거북 폐사체 위장 안에는 비닐로 된 전단지를 비롯한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견됐다.

만드는데 1초 평균 사용시간 20분인 비닐봉지 분해되는 데는 400년! 66년 동안 버려진 플라스틱 63억 톤, 한국은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 1위다.

수돗물의 83% 시판 생수 93%에서 미세 플라스틱 검출, 결국 우리가 섭취한다.  커피숍에서, 마트 시장에서 비닐봉지를 절대 줄여하는 이유다.

스타벅스는 지난 9일 전 세계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 오는 2020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퇴출하기로 했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면서 다국적 패스트푸드 업체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이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국 총리는 2042년까지 불필요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두 없애겠다고 선포하고 세계는 플라스틱과의 전쟁 중이다.

정부 지침에 따라 ‘1회 용품 사용 줄이기’는 후대에게 좋은 환경 안전한 대한민국을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방안이다. 시민 모두 ‘실천’으로 이행해야겠다.

 

 

 

 

 

인사말 ㅣ오시는 길 ㅣ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신문구독신청 ㅣ 광고문의  ㅣ 기사제보 ㅣ 독자기고 ㅣ 이메일자동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