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3(금) 305호

 

 

 

보편적 공교육 중심 정책 ‘눈길’

2019.01.11 10:53:49

 

 

군산시가 새해를 맞아 각 분야별 계획을 수립해, 힘찬 한해를 위해 잰걸음을 시작했다.

먼저 군산시는 새만금 개발, 도새재생 등 많은 분야에서 대거 예산을 확보한 만큼 지역 산업의 체질개선과 경기 부양에 디딤돌이 되는 한해를 계획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위해 친환경 고기능 상용특장부품 고도화사업, 새만금산단 장기임대용지 조성 사업 추진, 중고자동차 전용단지 조성 등은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산사랑상품권 사업의 연착륙은 경기침체를 상쇄하는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소년 교육부분에서 '인재'양성 중심 교육정책 방향을 '보편'적 공교육 중심으로의 방향을 틀은 점이 눈길을 끈다.

시에서는 그동안 우수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창의재능개발과 진로직업활동 지원교육 등, 교육의 축을 이동하고 공청회, 청소년 및 학부모, 관련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수립된 의견을 바탕으로 변화된 교육정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장학금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의 것이었다면, 올해는 하위권 학생들도 성적 오름폭이 크다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도 새로운 변화라 할 수 있다.

이번 2019년 군산교육지원사업의 개편이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전인격적인 자질을 갖춘 미래의 주역으로 우뚝 서는 주춧돌이 되길 기대한다.

/문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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