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4(토) 305호

 

 

 

[Z세대 톡톡]인생이 힘들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힘들어도 되는 건가 싶은 당신에게

2019.07.25 17:19:46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아서 고개가 푹 숙여지는 날이 있잖아요.

괜히 눈물 나고, 감성에 젖어서 노래 들으면서 눈물 한 방울씩 떨어지고, 웃기게도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날!

자주 힘들어도 나에게도 무럭무럭 자랄 영양분이 오는구나, 하면서 또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스스로를 인정해주세요.

힘든 내가 SOS 친 거라고 생각하고 그날 하루는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다 살자고 하는 일이잖아요!

그래도 결국은 꿋꿋하게 살아가는 당신이 승리자라는 걸 잊지 마세요.

idontwannabeyouanymore - Billie Eilish

사람들 틈에 나 혼자 끼어버린 것 같아서 나 자신이 한없이 싫어지고 길을 잃은 기분이 들 때.

그래서 어쩌다 보니 나를 탓하고 결국에는, 내가 나를 아프게 할 때가 있어요.

정신을 차리고 보면 별거 아니라고 넘길 수 있는 일들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힘들고 우울한지 잘 모르겠을 때 이 노래를 들어보세요.

결국 나를 지키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본인뿐이잖아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스스로를 실컷 다독여 주세요.

Going home - 김윤아

네가 편히 쉴 수 있는 집으로 가자는   그런 가사를 담은 곡이에요.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행복할 자격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걸 언제나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결국은 다 행복하자고 하는 일들이잖아요.

그래서 아-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나는 알잖아요. 내가 얼마나 수고했는지!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 브로콜리 너마저

제목 그대로, 너무 힘들어서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날에 들어주세요. 원래 너무 힘든 날은 내색할 기운도 없잖아요.

그냥 귀에 이어폰을 꼽고   세 번쯤 들어주세요.
 
사람이 좀 슬플 수도 있지! 하면서. 누구도 함부로 위로할 수 없는 감정들을 이 노래가 가만히 치유해 줄 거예요.

/이정우 학생

전북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본 내용은 본사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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