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4(토) 305호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한 번에…‘음식점 위생등급제’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한 번에

‘음식점 위생등급제’


식품접객업 중 일반음식점 대상

영업자가 희망하는 위생등급 지정 시 위생부서 신청


전라북도는 식품접객업 중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더욱 많은 업소가 참여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한 일반음식점이며,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한 후 위생관리 수준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신청은 위생등급을 받고자 하는 음식점 영업자가 사업장 소재지 시군 위생부서에 영업자가 희망하는 위생등급을 지정해 신청하거나 식품안전나라(
http://www.foodsafetykorea.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위생등급은 ▲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구분된다.

평가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각 등급별로 기본분야·일반분야·공통분야로 구분된 평가표에 따라 평가하며, 평가결과 85점 이상인 경우에 해당 등급이 지정되며, ▲매우우수 △기본분야(13항목) 일반분야(71항목) 공통분야(8항목) ▲우수 △기본분야(12항목) 일반분야(62항목) 공통분야(8항목)▲좋음 △기본분야(11항목) 일반분야(48항목) 공통분야(8항목)이다.

평가 결과 영업자가 희망하는 등급을 지정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신청인의 권리구제를 위하여 재평가 신청이 가능하며 인증비용은 국가부담으로 신청자에 경제적 부담은 없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자에 한하여 무상 기술지원 업무(사전컨설팅)를 수행하고 있다.

무상 기술지원 업무를 통해 위생수준 진단 및 위생등급 지정신청을 위해 보완해야 할 사항 및 미비점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도, 게시물 등 배포, 위생등급 지정신청을 위한 최종확인 및 신청 진행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도 홈페이지 등재 및 홍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설비의 개·보수 등 혜택이 주어진다.

도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통해 소비자는 선택권을 보장받고, 음식점에는 매출액 향상 및 식중독 예방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홍보를 통해 많은 음식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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