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03.24(금) 426호

 

 

 

싱어송라이터 오은영 “넌 어때” 26일 앨범 발표

 


싱어송라이터 오은영 “넌 어때”

9월 26일 앨범 발표

 

“아픔 딛고 진정한 사랑의 기쁨 되찾길” 바라며


요즈음 언론매체에 어떤 사람들의 사랑이 데이트폭력으로 치달아 충격을 심심치 않게 주고 있다.

이는 사랑이란 이름하에 가해지는 집착이 폭력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적지 않은 사람이 사랑의 기쁨이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을 만큼 슬픔과 고통 속에 아픔을 호소한다.

오랜 세월을 지나오며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사랑과 이별’은 언제나 쉽고도 어려운 순환되는 모순과 같다.

또한 사랑의 반대말이 미움이 아닌 무관심이라고 한다.

무관심이 상대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더 이상 상대의 감정, 상태에 대해 궁금하지 않기 때문이다. ‘넌 어때?’라고 한 마디 말만 해주어도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인데 이게 쉽지 않은가 보다.

이런 때에, 아픔을 딛고 진정한 사랑의 기쁨을 노래하는 아티스트가 신곡을 발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에서도 여러 무대에 섰던 바로 싱어송라이터 오은영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싱글앨범 ‘넌 어때’는 ‘사랑의 기쁨과 지나간 자리에 남은 아픔’을 노래하고 있으며, 이 곡은 한편의 드라마나 영화가 떠오를 만큼 풋풋한 감성이 느껴지는 포크발라드의 곡이다. ‘넌 어때’란 곡은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성시경 “다정하게 안녕히(구르미 그린 달빛)”, 다이아 “그길에서”, 비투비 “내 곁에 있어줘”, 등 다양한 앨범 장르에 참여한 기타리스트 정재필이 전체 연주라인을 담당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주었다 한다.

네이버에는 현재 ‘넌 어때’란 제목의 곡이 22곡이 검색된다. 이 곡이 발표되며 23번째의 곡이 된다.

백 마디의 물음이 되려면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될는지는 모를 일이다. 그럼에도 “한 번 더 나의 안녕 보다 ‘너의 안녕’을 물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슬픔을 딛고 진정한 사랑의 기쁨을 되찾게 되기를 바란다”란 마음이 이 곡을 통해 전해지기를 오은영은 희망한다고 했다.

이즈음에, 이 곡을 들으며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

이어 나의 친구들에게 ‘넌 어때?’라고 인사 한번쯤은 건네줄 수 있는 삶의 여백을 만들어보자.

‘넌 어때’는 가을의 전령사를 맞이하는 오는 9월 26일,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뮤비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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