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03.24(금) 426호

 

 

 

군산영광여고, 가정의 달맞이 효 위문 공연 활동

 


군산영광여고, 가정의 달맞이 효 위문 공연


"합창, 관현악 등 다양한 재능

어르신들 힐링의 시간 선사"



군산영광여고(교장 이현철)는 지난 5월 20일 원광효도요양병원(이사장 오성배)에서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한 정서적 상호 지지 프로그램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합창” 효 위문 공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사랑의 봉사단 34명, 선교 합창부 29명, 관현악부 14명 등 다양한 재주를 가진 학생들이 재능 발휘해 입원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1318 행복스케치 학생들의 감미로운 색스폰 연주 공연도 함께 이루어 졌다.

군산영광여고의 5월 봉사활동교육 프로그램은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동체 정신 함양과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통한 스승 존경 풍토 조성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함께 참여한 군산영광여고 사랑의봉사단, 선교 합창부(지휘자 김충), 관현악부(지도교사 송윤이)는 다양한 지역 사회 활동에 참여해 학교 이미지 제고 및 교사로서 인성 함양 활동에 앞장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군산영광여고 사랑의봉사단은 병원과 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수년째 매주 토요일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1,3주 팀, 2,4주 팀으로 구분해 학생들의 진로가 의료·보건 계열, 물리, 작업 치료, 사회복지, 상담 심리 분야인 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 적성에 맞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병원에서는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해 연 2회 이상 분야별 진로체험활동을 제공해 주고 있다.    

활동에 참가한 많은 학생들은 "교실에서의 이론 교육 뿐 아니라 현장 활동인 봉사활동 교육을 통하여 효 정신 가지기 실천 및 인성함양, 가족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 사랑을 익힐 수 있었으며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키워 나가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사랑의 봉사단 대표 유가현 학생은 "학교생활 틈틈이 열심히 준비하였지만 막상 활동 일에는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웠는데 입원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고 집에 계시는 부모님의 사랑도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창의적 체험활동은 4개 영역(자율, 진로 동아리, 봉사)으로 구분됐으며,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중요한 비교과 영역으로 교과목을 제외한 모든 활동을 통틀어 말한다. 즉 공부를 제외하고 학생들의 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항목이기도 하다.

창의적 체험활동 봉사활동 영역은 특히 학교와 학생 개인 활동으로 나눌 수 있는데 군산영광여고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계획에 의한 활동뿐 아니라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된 활동을 학생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산영광여고는 창의적 교육과정으로 교과서로는 배울수 없는 삶의 지혜를 학생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 주고 있어 앞으로 훈훈한 행보가 기대된다.             

/문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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