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03.24(금) 426호

 

 

 

군산아트센터 개관

 


군산아트센터 개관

전북 문화예술 중흥을 위한 움직임
장미동(영동입구)에 전시 공간 마련

전북지역의 예술인과 도민의 지대한 관심속에 도내,외 수많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24일 군산아트센터(김경아 센터장)가 개관했다.

시각예술인에게는 공간제공 및 일반인에게는 미술교육은 물론 구도심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우리그림문화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개관한 군산아트센터는 일반 미술관과는 달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실내에는 이미 120여명 미술작가의 작품들이 아름답게 전시되어 있었다.

개관행사에서 김종성 이사장은 “예술인들의 척박한 환경을 이해하고 또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하여 이 공간을 예술인들과 시민에게 제공하며, 이를 통하여 문화수준의 향상과 시각예술의 저변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문동신시장은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없이 순수하게 민간차원에서 미술관의 개관을 높이 평가하며, 군산시의 문화중흥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군산시의 중심지였지만 지금은 쇠퇴하여 불꺼진 중앙로에 상가와 식당들이 철수하며 서서히 문화예술인의 거리로 탈바꿈하고 있는 장미동에 군산아트센터의 개관은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따라 정책적으로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원도심 재생사업을 통하여 군산시 문화예술에 대한 의지와 행정적 뒷받침이 필요한 시점이다.

문의 : 군산아트센터 김경아 센터장 연락처 (010-7113-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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