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14(화) 341호

 

 

 

[클로즈업]현대오일뱅크 등 대기업 공채 10명 합격

2019.12.19 17:43:22
 

현대오일뱅크 등 대기업 공채 10명 합격

군장대 신재생에너지화공계열 ‘쾌거’

기업 맞춤형 산학관 커플링사업 통해
 ‘청년실업ㆍ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군장대 신재생에너지화공계열 학생들이 실험실에서 실습하고 있다.

‘취업절벽’ 시대에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려운 요즈음, 군장대 신재생에너지화공계열 졸업자 중 대다수가 대기업에 입사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대기업 중에서도 복지가 좋고 급여가 높은 것으로 소문난 “SK, 한화 현대오일뱅크, 휴비스, GS칼텍스  한전산업개발” 등으로 입사했다.

군장대(총장 이승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화공계열(계열장 오태선) 졸업생들이 지난 12월 초 대기업 채용,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한화토탈 김경훈 외 5명, 현대오일뱅크 안종호 외 1명, SK에너지 강재영 외 1명, 휴비스 성환수 외 2명 등이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성과는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기업 맞춤형 산학관 커플링 사업을 통해 청년실업과 일자리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에너지 화학회사의 중견간부를 산학협력교수로 채용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길러냈기 때문이다.

특히 군장대 신재생에너지화공계열은 매일 9시 등교하여 저녁 9시까지 고교3학년처럼 학교에서 공부하고, 정규수업이 끝나면 멘토-멘티 자율 스터디활동을 통해 부족한 교과를 보충하는 교육시스템도 남다르다.

더구나 방학조차 없다. 학기말 고사 종료 후 곧바로 자격증 특강반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이 오늘의 성과를 이룬 것이다.

현대오일뱅크에 합격한 안종호씨는 “현대오일뱅크에 합격해 기쁘다”며 “확실한 기술을 가진 전문생산직으로 안정된 직장에서의 사회생활을 위해 군장대를 선택한 결정이 옳았던 것 같다”고 소회를 이어갔다.

군장대 이승우 총장은 “인구절벽 시대에 해당학과 특성을 잘 살려 제대로 가르치기만 한다면 경쟁력이 있는 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장대는 국가장학금 외에 ▲OCI장학금 ▲자격증취득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소외계층장학금 ▲학생봉사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마련해 반값 등록금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문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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