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4.22(월) 289호

 

 

 

[클로즈업]군산시, 놀이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2019.04.11 18:06:43
 


■ 놀이로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 놀이문화 확산

 

군산시, 놀이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지난 5일 부모공동교육장에서 놀이활동가 대상으로 홍경선 소장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군산시와 군산대학교가 함께하는“놀이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지난 5일 부모공동교육장에서 놀이활동가 어린이행복연구소, 시 관계자 대상으로 실시됐다.

군산시와 군산대학교는 지난 2018년 MOU를 체결해 어린이의 놀 권리 회복과 어린이의 놀이를 지원하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

놀이활동가는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어린이행복연구소에서 양성하며, 이론편(놀이와아동발달, 놀이지도, 놀이의 이해, 놀이터환경, 안전교육), 실제편(상호작용, 놀이의 실제, 모의 수업 및 평가)의 교육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대현 강사의 강의를 듣고 놀이활동가가 시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들과 놀이활동가들의 토론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옹호활동가 제충만 강사의 ‘놀이로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 노리아이 협동조합 이사장 이명희 강사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놀이 활동’, 펀펀소통아카데미 대표 이대현 강사의 ‘효과 만점 ICE BREAKING’강의가 진행됐다.

홍경선(군산대학교 어린이행복연구소장)은 “아동에게 놀이는 교육만큼 중요한 요소이며 놀이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어린이행복연구소에서는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양질의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행복연구소는 놀이활동가 양성이외에 어린이놀이지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어린이 심리상담과 교육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놀이활동가 장은희(놀이활동가 1기대표)는 “요즘이이들에겐 놀 공간도 시간도 친구도 없는 것같다. 그러니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모른다”며 “군산시놀이활동가(노리아띠)는 놀이주체인 아이들에게 충분히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자기에 맞는 놀이를 찾아가도록 돕는 친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의 놀 권리 회복에 대한 놀이활동가들의 역할이 크다며 모두가 행복한 군산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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