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09(목) 328호

 

 

 

‘청암산오토캠핑장’ 개장…휴양문화 앞장

2019.11.21 17:30:03
 


‘청암산오토캠핑장’ 개장…휴양문화 앞장


숲속에 온듯한 편백나무 향 ‘가득’
전기장판 바닥으로 한겨울에도 ‘따뜻’


옥산면 남내리에 있는 청암산오토캠핑장이 지난 16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며 캠퍼들(야영객)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군산시는 민간위탁 운영자 공개모집에 나서 지난 6월에 ㈜삼성종합물류(대표 김덕중)를 청암산오토캠핑장의 새로운 운영자로 선정했다.

지난 2015년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가족단위의 건전한 여가, 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조성된 청암산오토캠핑장은 청암산 자락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도심과 가까워 다채로운 군산관광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캠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군산시는 현재 이용객들에게 질 높은 캠핑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약 2억원의 예산을 들여 편익시설 설치, 캠핑사이트 확장 등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또 캠핑장에서도 약 3억원정도를 더 투자해서 캠핑장 시설 개선으로 더욱더 많은 캠퍼들이 캠핑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암산 오토캠핑장은 오토캠핑장과 큐브글램핑 5동, 방갈로 글램핑 5동, 일반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시설이용료는 캠핑장 마다 다르며, 이용시간은 오후 2시부터 익일 낮 12시까지다.

특히 오토캠장장은 큐브모양 글팸핑이 5동으로 1, 2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찜질방도 있다는게 장점이다.

또한 편백나무 향이 가득해 숲속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바닥도 전기장판으로 돼, 한겨울에도 캠핑하기 제격이다.

올 말일까지는 모든 글램핑 시설 이용이 비수기 요금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특별 행사를 하고 있다.

캠핑장에 오면 깡통열차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모래놀이터도 조성됐다.

캠퍼들이 느끼는 장점으로는 개별시설마다 수도시설과 오수관이 구축되어 있어 시설 이용이 탁월하며 공동 이용장과 글램핑시설에서는 24시간 온수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위해서 다목적 광장에 족구장과 농구장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덕중 대표는 “캠퍼들의 즐거운 추억 제공을 위해 피서철 물놀이장,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마을 농장 체험, 숲속 음악회, 지역명소 투어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겁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청암산오토캠핑장을 군산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관선 관광진흥과장은 “가족과 함께 휴식과 추억을 원한다면 이곳에서 최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꾸준한 시설 보완으로 좋은 캠핑장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핑장 이용은 인터넷 예약시스템
(
www.cheongamsancamp.co.kr/) 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매월 15일 이후에는 다음달 예약을 사전에 할 수 있다.

/문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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