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2.07(수) 421호

 

 

 

현장이 답이다! 시민과 소통하는 군산시의회

2017.12.21 15:43:37
 

2017 의정활동 마무리…

현장이 답이다! 시민과 소통하는   군산시의회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 펼쳐
현안 해결은 현장 찾아 효율적인 대안 마련



제7대 후반기 군산시의회 박정희 의장을 중심으로 24명의 의원들은 2017년 한 해 동안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을 통해 시민의 뜻과 마음을 대변하는데 앞장서왔으며, 의회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도 소홀하지 않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 시민과 소통하며 섬김의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며, 주민들에게 불합리한 조례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시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숭고한 가치와 의정활동의 청렴성을 제고하고 신뢰받는 의원상을 정립했을 뿐 아니라, 주민의 안전과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시정 현안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각종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와 비교시찰 정책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비전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노력했다.

▣ 군산시의회 올해 의정활동 실적

군산시의회는 올 한 해 동안 5번의 임시회와 두 번의 정례회까지 85일간의 의사일정 동안 조례안 109건, 동의안 33건, 승인안 2건, 예산안 3건, 기타 21건 등 총 16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 42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결의)문 7건, 성명서 3건이 있었으며, 시민들에게 새롭게 적용될 의원발의 조례안 24건을 발의하는 등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에서 총 214건을 지적, 이 가운데 시정조치요구 22건, 대책마련 요구 154건, 건의 2건, 향후조치 36건으로 매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시 같은 지적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적사항은 반드시 시정·개선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촉구하는 등 내실 있는 감사를 펼쳤다.

또 민생위주의 예산을 편성 심의해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집행기관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효율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열린 의회 구현

시의회는 1년 동안 40번에 이르는 비교시찰과 현장방문,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고충사항과 각종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등을 적극 검토하고, 시의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상임위별 토론과 전문가 초청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 왔다.

특히 지역현안 사업인 군산조선소 존치를 위해 정몽준 이사장 자택과 청와대 앞에서 1인 피켓시위 및 범도민 궐기대회에 동참 지역 지도층과 원탁토론회, 군산대학교 총장 외 산학협력단 관계자들과 간담회 등 군산조선소 재가동 해법 모색 등 군산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이어 군산항을 살리기 위해서 일본 도쿄도 군산항 포트세일에서 활발한 홍보와 군산항 활성화 추진 대책 모색 간담회뿐만 아니라 성명서와 결의문을 채택해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등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앞장섰다.

또 한국지엠 군산공장 경영정상화를 위해 내고장 생산품 판매촉구 결의대회에 적극 동참하고 한국지엠 카젬사장을 만나 군산공장 준중형 라인에 맞는 전기자동차 등의 물량배정과 기존 올란도 차량의 생산연장을 건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시민의 생존권 확보를 위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와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전북대병원을 항의 방문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해결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시의원들은 직접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군산셀럽 일일 파티쉐’프로그램 봉사활동과 헌혈행사에 참여하는 등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 의정 교류활동

지방의회 활성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원주시의회, 김천시의회와 합동 의정연찬회를 개최해 시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의회상 구현을 공유하는 등 양 의회간의 협력과 우의를 다졌을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 관광시설을 탐방해 우리시 접목방안을 모색하는 등 내실 있는 교류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 7월 일본 다카마쓰 시의회 여성의원 일행이 군산시의회를 방문해 양국 기초의회의 의회제도에 대한 상호 의견 교환과 양 도시의 지방의회 간 우호협력 및 자매결연을 통해 국제적인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의견을 나눴다.

▣ 2018년도 군산시의회 운영방향

군산시의회는 그동안의 노력을 발판삼아 황금개띠의 해인 2018년에도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과의 소통에 더욱 무게를 두고 24명 의원 모두가‘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한마음 한뜻으로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살맛나는 군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이다.

시의회는 다양한 계층과 사회단체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건전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잘못된 점은 개선해 다수의 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모든 시정이나 사업은 현장이 중요하므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역점을 두고,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소외되고 어려운 곳을 배려하면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할 것이다.

특히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정상화, 군산전북대병원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앞장설 뿐만 아니라 21세기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서의 변모를 꾀할 수 있도록 지역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군산 번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지역발전과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새해에도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지역일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도록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 시민과 더불어 소통과 통합을 지향하는 시대정신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살기 좋은 군산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

군산시의회 박정희 의장은“앞으로도 시의회 24명의 의원들은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한마음 한뜻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다양하게 변화하는 시민의식에 발맞추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의정활동과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큰 정치가 아닌 시민을 위한 정치로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군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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