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05(수) 348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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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마을의 흔적을 찾아서 (27) 20.01.30
별을 바라보는 자의 눈엔 꽃이 가득, 꽃을 바라보는 자의 눈엔 꽃이 가득, 별 같고 꽃 같은 서로를 바라보는 우리들이 눈에는 별과 꽃이 한가득……….
신년(新年) (33) 20.01.17
또다시 파아란 하늘이 밝았다. 모든 생명을 가진 것들이여 진실함과 가난함으로 신년을 맞으라.
선양동 해돋이축제 (35) 20.01.17
새해의 태양은 어디에서나 떠오른다. 동해바닷가 그 유명한 곳이 아니어도 우리 모두가 환호성을 지르며 맞이할 새해의 태양은 어디에서나 떠오른다.
동백 (41) 20.01.09
동백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생애가 지는 것 꽃물 배인 붉은 바람에 목 놓아 짓무른 두 눈 흥건히 베인 몸서리 적요의 찰나
선 뜨락축제를 열다 (38) 20.01.09
가칭 군산문화발전소 회원은 11명이다. 염색체험공간을 운영하는 회원이 있어서 탐방겸 마실을 갔다.
바다 풍경 (41) 20.01.02
흐르는 것들은 흘러가는 시간에 맡기라 노래하는 것들은 내일을 노래하게 하고 고이는 것들은 별처럼 가라앉게 하라
1930년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축제 (40) 20.01.02
축제란 특별한 날을 기억하며 만남의 의미를 만들고 기념하기 위한 공동체의 행위이다.
서래장터 (31) 19.12.26
서래포구 끝, 코를 찌그러트린 조개껍데기 더미에서 날개 접은 바닷새와 마주쳤네 쌓이는 갯벌 반대편 바람은 소슬한데 안강망 고깃배, 어판장, 대폿집도 오래오래 하릴없이 기다렸다네 그 한 모퉁이에 슬픈 초월..
해망굴에 부는 바람 (30) 19.12.26
어디에 사나요? 물으면 여름에는 큰소리로 “해망동이요” 겨울에는 죽어가는 소리로
꼬리연과 방패연 (30) 19.12.19
친구 연은 구멍 뚫린 방패연인데 까불까불 긴꼬리 신나게 춤추는 내 연은 꼬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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