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4.22(월) 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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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머리 어머니   19.04.22
동백머리 반듯한 어머니의 뒷모습 장독대 위에 정한수 올려놓고 비는 손 푸른 하늘에 떨리는 마음이 흰구름 같은 은하수 속을 헤매다
조선 최고의 명당, 임피 (2) 19.04.20
내 고향은 옥구군 임피면 월하리인데 1995년 시군통합 때 군산시가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옥구보다 임피가 더 컸다. 현감이 있었고, 완벽한 토성인 읍성과 요즈음의 공립학교인 향교가 있었다.
[최윤교수의 어류학개론]새만금 해역의 어류생태계 변화 Ⅱ (16) 19.04.11
지난 달 ‘새만금 해역의 어류생태계 변화 I’에서 새만금간척지종합개발사업으로 인한 새만금호의 수질과 생태계 변화에 대해 게재한 바 있으며, 박대를 비롯하여 개서대, 흑대기 등의 참서대과 어류와 돌가자미,..
향기나는 꽃 (22) 19.04.11
기다림과 참음의 미학 그로 인한 멋과 향기로움 세상은 죄다 그 속에서 살아 갈 가치를 찾는지도 모른다
달빛이 쏟아지는 동네, 상평리 (12) 19.04.11
옥구읍 상평리에 가면 마을 어귀에 동과 서문이 옛 모습 그대로 있다. 열고 닫는 문은 아니지만 문이다.
참 긴 넋두리 (20) 19.04.04
안드레아 당신과 대면하는 사실에 발걸음은 설레였습니다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은 먼 길을 돌아가 는 둘레였습니다 너덜거리는 세상 속 소음은 쉽게
錦江의 浦口이야기 (29) 19.03.28
山竹들 길죽길죽하게 맨몸으로 부딪치는 둠벙을 지나 째보선창 돌아서 서래나루까지 가봐 장날마다 비릿한 생선전, 쌀전에 가득 담긴 민초들의 고단한 장
최치원의 혼이 서린 자천대 (26) 19.03.28
신라 말의 대학자 최치원은 자천대에서 글을 읽었다. 그 소리가 하도 낭랑해서 당니라까지 들렸다고 한다.
세계최초의 함포대전, 진포대첩 (14) 19.03.22
풍부한 물이 너른 들을 적시는 곳 천리를 달려온 강줄기에 포구가 여러 개 생겼다.
민들레 (22) 19.03.21
철로변 자갈밭 잡초도 비켜 앉은 자리 한나절 봄 햇살에 팔베개하고 샛노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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