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3(수) 3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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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봉리 (6) 19.10.17
들물과 날물이 사이좋게 들고나는 간사지에서의 어린 시절, 칡소를 끌고 나가 또랑 언덕에 메어놓고 소먹이를 했다 풀을 뜯는 칡소 옆에서 삐삐, 뱀딸기로 심심한 입을 채웠다 질퍽질퍽한 등하굣길에도 먹거리는 ..
군산항에 흐르는 강물 (3) 19.10.17
강물 빛을 보아라. 군산의 강물 빛. 천리를 에둘러 닿은 서해바다.
[최윤 교수의 어류학 개론 ⑦]상어의 뇌와 학습능력 (10) 19.10.11
뇌는 몸의 움직임을 명령하거나 제어하고 조절하는 곳이며, 뇌로부터 나와서 척추에 있는 척추신경과 함께 중추신경계를 이룬다.
흐르지 않는 강 (10) 19.10.11
아무도 오지 않는다 저어가지 않는다 빈 江
뱃고동 소리 그리운 내항 (12) 19.10.10
군산은 항구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뱃고동 소리가 들리고 언제나 먼 바다로 떠나려는 사람들이 있는 항구라는 생각이 든다.
[최윤 교수의 어류학 개론 ⑥]상어의 턱과 이빨 (12) 19.10.03
대부분의 상어는 입이 머리 아래쪽에 위치하고, 그 앞쪽으로 주둥이가 뾰족하게 나와 있다.
차 례 (11) 19.10.03
우리가 살아 가는 것은 무수한 생명들의 양보와 희생이 있기 때문입니다행여 지나치 강요가 있어선지
죽성포구와 째보 (17) 19.10.03
조선시대 이곳에는 큰 대나무밭이 마을을 감싸고 있었다. 대나무 숲이 마치 성城과 같아서 죽성리라 불렀다.
처서 무렵 (11) 19.09.26
무방비로 열어둔 창문 불쑥 새벽냉기를 물고 바람 한 올 넘어 오다 콜록 마른 목구멍에 걸린다
서울가는 길목 서래포구 (7) 19.09.26
슬에포구라고도 불렀다. ‘슬에’란 ‘서래’의 군산식 발음인데, 서울에 가는 포구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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