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2.22(금) 2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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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히 기다리면 다 압니다 (3) 19.02.21
아비는 푸르름을 사랑해서 아들들이 태어날 때마다 솔처럼 푸르게 향기로운 사람이 되길 바라면서작은 소나무를 심었습니다
탑과 들노래 (2) 19.02.21
만경강의 상류인 탑천이 멀리 보이는 동네 이름이 탑동인 것은 3층 석탑이 있기 때문이다.
치유(治癒) (8) 19.02.14
엄니는 발이 아프다며 시집 간 딸을 욕한다 운동화 때문에 아프다고 발이 아파서딸에게 신발을 사달랬더니
1936년 임피역을 달리던 기차 (5) 19.02.14
1912년 3월 12일 개통된 군산선,군산과 익산(이리)을 오가는 철도로 내항을 향해 만경 들판을 가로 지르며 내달렸다.
은행통장 (67) 19.01.31
선한 눈인데 악한 마음이라 댕겨보아도 보이지 않는 곳 뜻대로 통장의 각도쯤 알아 가치를 알아낼 수 있다는데
발산초등학교 뒤뜰 시마타니 금고 (45) 19.01.31
시마타니 야소야,그는 대규모 농장주 중에 맨 마지막까지 버티다결국 가방 두 개 달랑 들고 쫓겨 갔다.
장자도莊子島說話 (63) 19.01.25
옛날 옛적에 섬으로 숨어들어 살던 사내가 힘세기로 소문났었는데요. 그 힘도 장사지만 남정네들 가운데서 그 거시기가 무지무지 물건이라 수근댔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작로, 전군가도 (71) 19.01.25
1908년 군산에서 전주까지 쭉 뻗은 전. 군. 가. 도. 우리나라 최초의 신작로이다.
그리움은 눈물이 쌓여가는 것 (81) 19.01.18
자작나무가 자작거니다 해서 눈물짓는 건 아니다 높다 못한 푸른 하늘에 눈이 부셔 눈물을 글썽이는 건 아니다
시간 여행을 떠나는 철길마을 (74) 19.01.18
1944년 봄 군산역에서 북선제지까지 기차가 오가기 시작했다. 지금의 페이퍼코리아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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