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9(수) 4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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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초동에 가면 아펜젤러목사의 순교를 기념하는 교회가 있다. 아펜젤러기념선교교회다. 아펜젤러목사는 배재학당과 정동교회를 세우신 분이다.
[군산이야기]119길 2017.07.10  (542)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군산의 길을 주제로 '119길' 사진전을 했다. 반응이 좋아서 7월 10일까지 연장 전시를 하고있는 예깊미술관에 갔다.
2017년 6월 23일 군산시민예술촌에 그 유명한 정지영 감독이 왔다.‘부러진 화살’, ‘남부군’, ‘천안함프로젝트’, ‘직지코드’ 등을 감독했다.그러나 본인은 평범한 사람임을 역설한다. 그저 좋아하는 일에 ..
본래 월과(越瓜)·채과(菜瓜)·백과(白瓜) 등으로 불렸던 참외와 호박을 접목한 울외라는 이름이 있었다. 중국과 일본은 흔하게 먹는 식품이다.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이고 참외와 비슷한 식물이다.
필자가 태어난 시골에 당산 나무가 있었다. 마을 앞 논에 마련된 동산에 한그루가 있었고 우리집 울안에 또 한그루가 있어 암수가 서로 마주 보고 있다고 했다.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이었다.
수탈의 현장인 호남평야, 그 호남평야의 한곳에서 문화재를 알려주는 유물이 발산리에 위치한 석등과 석탑, 그리고 죽산리 탑동 부락에 있는 3층 석탑이다.
[내고장탐방] 상주사 2014.09.26  (1219)
익산 함라에서 임피로 진입하는 길목, 고즈넉한 마을 한 곳을 돌면 소담한 산중턱 자그마한 사찰이 드러난다.
군산을 수탈의 도시라고 말한다. 농경시대에서 쌀은 식량이자 돈이었다. 그 중요성 때문에 일제강점기에 쌀을 가져가기위한 도로를 만들고 항구를 개항했다.
째보선창에서 바라보는 금강의 물은 탁류로 속이 들여다보이지 않는다. 생선비린내가 풍기고, 출어를 기다리는 어선들이 머리를 부두에 대고 즐비하게 서 있다.
생활의 모진 풍파를 이겨내고 일제의 탄압에도 흔들림 없이 살았다, 마치 진한 여름 풍성하게 그늘을 드리울 수 있는 여유, 땅 속 깊숙이 뻗어내린 바로 그 뿌리, 탄탄한 에너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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