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2.07(수) 4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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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열망을 조심해요 충만했던 남풍의 경계를 떠올리죠
대봉산 자락에 익어 늘어진 햇볕 한점 걸터 앉아 있다
하늘을 올려다봐 전체가 온통 푸른색은 아닐거야
안개비속에서야 눈으로 들어온 개망초꽃들이
재산이 없다면 보여주지 못하지
바람은 유산을 하고 난 뒤에 입덧을 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환한 얼굴로 당신이 서 있던
연잎위로 쌓이는 안개비 시든 잎 떨어 질라
눈에 발에 익은 은파 가는 길 눈이 내린다
첫 눈 내리는 날 그대, 오신다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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